문화누리카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영화, 책, 여행, 체육에 쓸 수 있는 연 15만 원을 줍니다.

✓ 2026-10-19 공식 안내와 대조
받는 돈
1인 연 15만 원
대상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신청 시기
2월~11월 30일 신청 · 12월 31일까지 사용
담당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문화누리 고객센터 1544-3412

어디서 신청하나요?

공식 누리집으로 이동합니다. 챙길돈은 신청을 대행하지 않아요.

다른 지원금도 찾아보기
서울 동묘 벼룩시장 노점에서 책과 음반을 고르는 사람들
사진: Maxim Makarov / Unsplash

문화누리카드이란?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관, 서점, 공연,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등에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2026년에 1만 원 올라 기본 15만 원이 됐어요. 가족 수만큼 각각 받기 때문에 4인 가족이면 60만 원 이상입니다.

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사라지니 연말 전에 꼭 쓰세요.

받을 수 있는 조건

  • 만 6세 이상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 13~18세, 60~64세는 1만 원 추가

얼마를 받나요?

구분금액·기준
기본1인 연 15만 원
13~18세 · 60~64세연 16만 원

신청 방법

  1.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앱,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2. 작년에 3만 원 이상 썼다면 자동으로 재충전됩니다.

준비 서류

  • 신청인 신분증
  • 문화누리카드 신청서 (주민센터 방문 시 작성)
  • 본인 명의 휴대전화 (온라인·전화 신청 시 본인 인증)
  • 14세 미만 온라인 신청 시 함께 사는 성인 세대원의 동의와 휴대전화 인증

이런 분들이 받아요: 사례로 보기

문화누리카드는 소득을 따로 계산하지 않아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나 차상위계층이면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면 한 사람마다 받아요. 2026년 기본 금액은 15만 원이고, 13~18세(2008~2013년생)와 60~64세(1962~1966년생)는 1만 원을 더 받아요.

  • 대구 임대아파트에 사는 생계급여 수급 4인 가족 (46세 아빠, 44세 엄마, 15세 딸, 9세 아들): 아빠·엄마·아들은 15만 원씩, 딸은 청소년이라 16만 원이에요. 15만 원 × 3 + 16만 원 = 61만 원을 받아요. 가족이 카드 한 장을 같이 쓰는 게 아니라, 한 사람마다 자기 카드를 따로 받아요.
  • 서울 월세에 혼자 사는 62세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1인 가구): 60~64세라 15만 원 + 1만 원 = 16만 원이에요. 한 달에 영화 한 편씩 보거나 책을 사도 1년 동안 넉넉히 쓸 수 있는 금액이에요.
  • 전주 전세에 사는 38세 엄마와 7세·5세 아이 (저소득 한부모가족, 3인 가구): 엄마와 7세 아이는 15만 원씩 30만 원을 받아요. 5세 아이는 2020년 12월 31일 이후에 태어나서 올해는 대상이 아니에요. 6세가 되는 해에 신청하면 돼요.

차상위계층에는 차상위 자활근로자,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 부가급여 수급자(차상위초과자 제외),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자가 들어가요. 교육급여를 받는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그 학생 말고 나머지 가족도 대상이에요.

나이 (2026년)출생연도지원 금액
6~12세2014~2020년생연 15만 원
13~18세 (청소년)2008~2013년생연 16만 원
19~59세1967~2007년생연 15만 원
60~64세 (준고령)1962~1966년생연 16만 원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연 15만 원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신청 방법은 세 가지예요.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그 자리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앱으로 신청하면 등기우편(3~5일)으로 받거나, 신청 후 약 2시간 뒤 농협 영업점에서 신분증을 들고 가서 받을 수 있어요. 농협 수령은 처음 발급할 때만 되고, 빈 카드가 있는지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14세 미만 아이는 함께 사는 성인 세대원이 동의하고 휴대전화 인증을 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작년에 카드를 받았는데 자동 재충전이 안 됐다면 전화(1544-3412) 자동응답으로도 재충전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14세 이상이고, 유효기간이 2027년 이후인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있어야 해요. 복지시설에 사는 분이나 일부 알뜰폰 사용자는 전화 재충전이 안 되니 주민센터를 이용하세요. 정부는 2026년에 약 270만 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많이 하는 실수

  • 11월 30일 발급 마감을 넘기기: 2026년 카드 발급은 11월 30일(월)까지예요. 지금이 10월이라면 이번 주 안에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마감 뒤에는 올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어요.
  • 12월 31일까지 다 쓰지 못하기: 남은 지원금은 해가 바뀌면 사라져요. 연말에는 서점, 공연, 체육시설처럼 바로 쓸 수 있는 곳을 미리 정해 두세요.
  • 자동 재충전을 무조건 기대하기: 자동 재충전은 지난해 카드로 3만 원 이상 쓰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에만 돼요. 문자를 못 받았다면 주민센터, 누리집, 전화(1544-3412)로 재충전 여부를 확인하세요.
  • 우편으로 받고 바로 쓰려 하기: 우편으로 받은 카드는 누리집이나 앱에서 수령 등록을 마쳐야 쓸 수 있어요.
  • 가맹점인지 확인하지 않기: 문화누리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결제돼요. 문화누리 앱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내 주변 가맹점을 먼저 찾아보세요.
  • 예산 소진을 모르고 미루기: 예산이 바닥나면 발급이나 재충전이 안 될 수 있고, 추가 1만 원은 먼저 끝날 수 있어요.

다른 지원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에너지바우처 같은 다른 지원과 별개라서 대상이면 함께 받을 수 있어요. 가족 수만큼 각자 받는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지원금이 모자라면 본인 돈을 카드에 최대 30만 원(연 200만 원 이내)까지 충전해 쓸 수 있어요. 네이버페이, NH페이 같은 간편결제에 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어요.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주요 서점 도서 10% 할인, 프로스포츠 관람료 최대 40% 할인 같은 혜택도 있고,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나눔티켓"은 1인당 최대 4매(월 3회 한도)까지 쓸 수 있어요.

신청 후에는

  1. 주민센터나 누리집에서 수급 자격을 확인한 뒤 카드가 발급돼요.
  2. 카드를 받으면 수령 등록을 하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잔액과 가맹점을 확인해요.
  3. 전국 3만 5천여 개 가맹점(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요.
  4. 다음 해에는 3만 원 이상 썼고 자격이 유지되면 자동으로 재충전돼요.

카드를 잃어버리면 재발급을 신청하세요. 카드 번호가 9463-17로 시작하는 카드는 주민센터 재발급이 안 되고 온라인으로만 재발급 신청(2026년 12월 15일까지)할 수 있어요. 카드 유효기간이 끝나기 한 달 전에는 안내 문자가 와요. 저시력자나 시각장애인은 점자 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쇼핑에도 쓸 수 있나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온라인 서점, 예매 사이트 등에서는 쓸 수 있습니다.

근거: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안내
최종 확인일: 2026-10-19. 금액과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