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받는 교통카드입니다. 2026년부터 기준금액을 넘는 금액은 전부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더해졌어요.

✓ 2026-10-19 공식 안내와 대조
받는 돈
교통비 20~53.3% 또는 초과분 전액
대상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된 만 19세 이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신청 시기
상시
담당
국토교통부
문의
K-패스 콜센터 1544-5745

어디서 신청하나요?

공식 누리집으로 이동합니다. 챙길돈은 신청을 대행하지 않아요.

다른 지원금도 찾아보기
서울 지하철 객차 안에 앉아 있는 승객들
사진: Felix Wiedemann / Unsplash

K-패스 (모두의 카드)이란?

출퇴근이나 통학에 대중교통을 쓴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이득을 보는 제도입니다. K-패스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사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한 달 15번만 타면 돌려받기 시작해요.

2026년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는 만큼을 전부 돌려줍니다. 장거리 통근자처럼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해요. 따로 고를 필요 없이 매달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 월 15회 이상 이용 (최대 60회까지 인정)
  • 만 19세 이상,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 (소득 제한 없음)
  • 청년(만 19~34세)·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로 환급률 우대

얼마를 받나요?

구분금액·기준
일반이용액의 20%
청년 (만 19~34세)·2자녀·어르신이용액의 30%
3자녀 이상이용액의 50%
저소득층이용액의 53.3%
모두의 카드 (수도권 일반)월 6만 2천 원 넘는 금액 전액 (플러스형 10만 원)
모두의 카드 (수도권 청년·어르신)월 5만 5천 원 넘는 금액 전액 (플러스형 9만 원)

기존 환급과 모두의 카드 중 더 많이 돌려받는 쪽이 매달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026년 4~9월 한시 확대는 끝났고, 10월부터 위 기준으로 계산해요.

신청 방법

  1.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3. 다음 달 카드 대금에서 차감되거나 포인트로 돌려받습니다.

준비 서류

  • K-패스 카드 (카드사에서 발급)
  • 본인 명의 휴대폰 (K-패스 앱·누리집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 청년·저소득층 우대를 받으려면 회원가입 때 주민등록번호 검증

이런 분들이 받아요: 사례로 보기

한 달(1일~말일) 동안 대중교통을 15번 이상 타면, 기본형(이용액의 일정 비율 환급)과 모두의 카드 일반형·플러스형(기준금액을 넘는 금액 환급) 가운데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일반형은 한 번에 3,000원 미만인 이용 내역만, 플러스형은 모든 이용 내역을 대상으로 계산해요. 여기서 청년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34세, 저소득층은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말해요.

  • 영수 씨 (40세, 수도권 직장인): 한 달 교통비 9만 원, 모두 3,000원 미만 요금이에요. 기본형은 9만 × 20% = 1만 8천 원, 모두의 카드 일반형은 9만 − 6만 2천 = 2만 8천 원이에요. 더 큰 2만 8천 원을 돌려받아요.
  • 다은 씨 (27세, 수도권 대학원생): 한 달 교통비 6만 원이에요. 청년 기본형은 6만 × 30% = 1만 8천 원, 일반형은 6만 − 5만 5천 = 5천 원이라 기본형 1만 8천 원이 적용돼요.
  • 세 자녀를 둔 지방 거주 부모: 일반 지방권에 살고 한 달 교통비가 8만 원이에요. 기본형은 8만 × 50% = 4만 원, 일반형은 8만 − 4만 = 4만 원으로 같아요. 어느 쪽이든 4만 원을 돌려받아요.
  • 저소득층 어르신: 한 달 교통비 5만 원이면 기본형 5만 × 53.3% = 2만 6,650원, 수도권 일반형은 5만 − 4만 5천 = 5천 원이라 기본형이 적용돼요.
  • 요금이 섞인 경우 (수도권 일반): 3,000원 미만 요금으로 9만 원, 3,000원 이상 요금으로 3만 원을 썼다면 일반형은 3,000원 미만 9만 원만 계산해 9만 − 6만 2천 = 2만 8천 원, 플러스형은 전체 12만 − 10만 = 2만 원이에요. 더 큰 2만 8천 원이 적용돼요.
  • 정민 씨 (45세, 광역버스로 장거리 통근): 3,000원 넘는 요금을 포함해 한 달 15만 원을 써요. 기본형은 15만 × 20% = 3만 원, 플러스형은 15만 − 10만 = 5만 원이라 5만 원을 돌려받아요.

받는 돈 계산 예시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은 사는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달라요. 아래 금액을 넘게 쓴 만큼 돌려받아요(단위: 만 원, 한 달 기준).

지역일반 국민 (일반/플러스)청년·2자녀·어르신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6.2 / 105.5 / 94.5 / 8
일반 지방권5.5 / 9.55 / 8.54 / 7.5
우대지원지역5 / 94.5 / 83.5 / 7
특별지원지역4.5 / 8.54 / 7.53 / 6.5

기본형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예요.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출퇴근 시차 시간대 환급률을 높이고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추는 한시 확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위 기준으로 돌아왔어요. 새 한시 혜택이 생기는지는 K-패스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사는 곳이 우대지원지역이나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지는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기준금액이 낮을수록 같은 교통비를 써도 돌려받는 돈이 커요.

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만든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이 시작돼요. 청년과 저소득층은 회원가입 때 주민등록번호 검증으로 우대가 적용돼요. 이미 K-패스 카드가 있다면 모두의 카드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많이 하는 실수

  1. 카드만 만들고 등록 안 하기: 카드 발급만으로는 환급이 안 돼요.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꼭 해야 해요.
  2. 15회를 못 채우기: 한 달에 15번 미만으로 타면 그달은 환급이 없어요. 날짜는 1일부터 말일까지로 세요.
  3. 대상 여부 확인 안 하기: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된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에요. 사는 지역이 참여하는지 확인하세요.
  4. 회원 정보 확인 안 하기: 청년·저소득 우대는 회원가입 때 주민등록번호 검증을 거쳐 적용돼요. 앱에서 내 유형이 맞게 나오는지 한 번 확인하세요.
  5. 나이 변화 잊기: 만 34세가 지나면 청년 우대가 끝나고 일반 기준이 적용돼요.
  6. 한시 확대 금액을 기대하기: 4~9월의 높은 환급은 끝났어요. 10월부터는 원래 기준으로 계산돼요.

다른 지원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 기후동행카드: 같은 달에 두 혜택을 겹쳐 받을 수 없어요. 서울 안에서만 많이 다닌다면 기후동행카드, 경기·인천을 오간다면 K-패스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 지자체 교통비 지원: 지자체가 K-패스에 혜택을 더하거나 따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함께 받을 수 있는지는 사는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 에너지바우처, 문화누리카드 같은 다른 생활 지원과는 목적이 달라 따로 신청하면 돼요.

신청 후에는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쓴 교통비를 모아 계산하고, 15회 이상이면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유리한 금액을 다음 달에 돌려줘요.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어요.

  • 따로 고를 필요 없이 매달 결과가 자동으로 정해지니, 교통비가 많은 달과 적은 달이 섞여 있어도 손해 볼 일은 없어요.
  • 환급은 카드 종류에 따라 다음 달 카드 대금에서 빠지거나 포인트로 들어와요.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이사로 주소가 바뀌거나 저소득·다자녀 같은 자격이 바뀌면 적용 지역과 기준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앱에서 내 정보가 맞는지 가끔 확인하세요.
  • 카드를 잃어버려 새로 발급받았다면 새 카드도 앱에서 다시 등록해야 이용 내역이 이어서 잡혀요.
  • 환급이 안 들어왔다면 먼저 이용 횟수와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하고, K-패스 콜센터 1544-5745로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와 같이 쓸 수 있나요?

같은 달에 두 혜택을 겹쳐 받을 수는 없습니다. 서울 안에서만 많이 다니면 기후동행카드, 경기·인천을 오가면 K-패스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 국토교통부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안내 (2026) · 한국교통안전공단 K-패스 안내
최종 확인일: 2026-10-19. 금액과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세요.